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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CHEON MEDICAL CENTER
6.25 전쟁 혼란기 속에서 시설이 열악하고 턱없이 물자가 부족 했을 때에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공공의료기관으로써 책임과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미래 100년의 출발선에서 정용구 원장을 비롯한 400여명의 임직원들은 새로운 각오로 전국 최고 수준의 특화된 공공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시 뛰겠습니다.
김천의료원 설립 100주년을 맞아 노인,아동,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취약 계층의
건강증진과 삶의질 향상을 위하여 발전 기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눠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