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료원의 각 진료과와 의료진은
진심과 정성으로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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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CHEON MEDICAL CENTER
경상북도 김천의료원(원장 정용구)은 지난 7월 10일 김천의료원 건강검진센터 3층 대강당에서 경북권역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네트워크(ICCON)와 함께「2026년 경북권역 네트워크 감염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책임의료기관 통합사업」의 일환으로, 구미권 중소병원 및 요양병원 감염관리 실무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지역 의료기관 간 감염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ICCON 관계자와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김천의료원 및 지역 중소·요양병원 감염관리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재갑 교수가 '중소·요양병원 감염관리 실태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의료중심 요양병원 도입과 감염관리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을 소개하고, CRE 등 다제내성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환자 격리 중심 관리에서 고위험 접촉 행위 시 개인보호구 착용과 손위생을 강화하는 '행위 중심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감염병 위기대응체계 구축, 항생제 적정사용, 의료기관 간 감염정보 공유 등 중소·요양병원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감염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사례 중심 분임토의에서는 '요양병원 옴 발생 사례'를 바탕으로 환자 발생부터 종결까지의 대응 과정을 공유하고, 환자 격리, 접촉자 관리, 환경소독, 보호자·간병인 관리 등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김천의료원의 감염관리 운영체계와 격리병실, 오염세탁물 및 감염성 의료폐기물 관리, 손위생 모니터링 등 주요 감염관리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기관별로 적용 가능한 우수사례와 실무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천의료원 관계자는 "감염병은 한 의료기관의 노력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ICCON 및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력하여 감염관리 교육과 현장 자문, 우수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의료기관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의료원은 앞으로도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감염관리 교육 및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